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윤정이!
마지막이라고 사무실에 음료수 사들고 인사를 왔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사무실 놀러오면 저희까지 힘이 쑥쑥났는데
한국에 가게되어서 너무 아쉽네요ㅠㅜ
36주간의 어학연수를 무사히 잘 끝내고 가서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도 자주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