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새내기로 와서, 잘 지내고 있는지 해밀턴 기숙사 캠퍼스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기회에 선배도 후배도 함께 해밀턴 가든 사진 찍고 왔어요.
(엊그제 오클랜드로 온 범호가 왠지 가장 선배처럼 보이는 이유는...?
만인의 연인같은 러블리하고 여유로운 웃음때문??ㅎㅎ)
[20대 초반 청년들의 뉴질랜드 첫나들이]
[닮았어요... one]
[닮았어요... two]
[닮았어요... three]
[닮았어요... four]
[동갑내기 민성이랑 준탁이, 친구따라 강남오기 실천하기^^]
[왕누나 원장님과 범호와 함께.. 커플 사진활용에 절대 동의없음..ㅋ]
[작은 누나 윤주씨와 범호... 큰오빠 포스...ㅋㅋ]
[원장님이 직접 끌여준 국물 떡볶이... 그들이 남겼다는 슬픈이야기]
[아름다운 해밀턴 이탈리안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