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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스] 접객 업계, 50여 년 만에 최악의 인력난 겪고 있어 🍀 워홀준비 (한국서 영어하고 바로 일하러 오세요!) by at 2021년 7월 9일

 



접객 업계의 노동력 부족 사태로 식당들은 관련 학과 학생들을 싹쓸이하거나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

접객 업계는 긴급 비자 연장, 중요 인력에 대한 국경면제, 학생 비자 소지자의 근로시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트레이드미에는 접객 업종 구인 광고가 50%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사상 최고치이다.

국경 폐쇄와 이민 규정으로 인해 접대 업계가 그들의 업체를 운영하기에 충분한 기술자를 찾는 것이 어려워졌다.

 

 

유명 요리사인 사이먼 고트도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에 동참했다.

그는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접대 산업은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저는 일주일에 7일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과 이야기했는데 그들은 요리사와 웨이터를 찾을 수 없고 키위들은 그런 일을 하기 원하지 않고 외국에서 오는 사람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고 하소연했다.

 

 

한 레스토랑 주인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단지 그들을 대신할 다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학생들의 부재로 취업 시장에 또 다른 구멍이 생겼다며 “학생 비자를 소지해 일주일에 20시간을 일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들어오지 못해 식당들이 곤란해졌다”고 말했다.

 

 

인포메트릭스의 브래드 올슨 경제학자는 최근 이 업계의 인력 부족이 사상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이 50여 년 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접객 업계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숙련 근로자나 비숙련 근로자 모두 구하기가 가장 힘들다고 토로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정부가 인력난으로 허덕이는 업계에 해결책을 제공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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