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덟번째 뉴질랜드 카톡후기로 돌아온 애플유학 리안입니다!

이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CCEL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재은씨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어학원을 찾고 있었어요.

그 중 영어점수(IELTS)를 만들 수 있는 곳을 특별히 알아보셨는데,

많은 지인분들의 추천과 애플유학의 추천으로 CCEL을 결정하셨어요~

 

 

CCEL은 한국인 비율이 적은 어학원이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CCEL의 크라이스트처치 캠퍼스는 IELTS 뿐 아니라 일반영어, Cambirdge등의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여,

시험부터 회화늘리기 까지가 가능한 학교에요!

 

 

재은씨의 경우는 영어점수가 이미 있으신 상황에서 더 높은 영어점수 취득을 희망하셨어요.

하지만 IELTS의 각 분야별 포멧과 공부법에 익숙하지 않아 그러한 부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얻기 위해 공부하셨어요.

CCEL 아이엘츠 코스는 시작일이 정해져있는 만큼, 그 기간에서 5~15주 단위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 재은씨가 정리해주신 CCEL의 장점!

 

1. 국적비율이 좋다(한국인이 적은 비율)

2. 혼자서 공부할 때 유용한 도서관, 자습실, 컴퓨터실 제공됩니다

3. 학생 라운지에 잡지나 DVD 등 영어를 익히기 좋은 자료가 많다

4. E-learning: 숙제하면서 쓰기, 말하기, 듣기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5. 공부를 많이 시켜서 좋습니다

 

공부가 끝나고 꼭 원하시는 점수를 만드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뉴질랜드 어학연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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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CCEL 입학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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