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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느낌의 범호의 NZ 입성 by at 2019년 2월 22일

운동 커리어로 여러나라를 다녔지만 뉴질랜드는 처음입니다. 

영어연수부터 하고, 새로이 무엇을 할지 찾아보고자 합니다. 

실제로 보면 미소가 더욱 매력적인 범호! 

홈스테이에서 학교서 영어 많이 배우고, 뉴질랜드서 새로운 꿈을 찾길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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