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유학 리안입니다!
오랜만에 Massey 대학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 주미를 만났어요~
열공하느라 힘든 주미와 함께 맛있는 저녁도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둘 답게 오클랜드 시티에 새로 생겼다는 파스타집을 다녀왔어요~
명란젓이 들어간 파스타를 후루룩 먹고~
주미의 뉴질랜드 라이프가 어떤지 같이 고민과 즐거운 점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같이 디너를 먹고 집에 오니 인스타그램에 애플 후기를 올려준 쥬미!
이렇게 애플유학을 사랑해주는 주미가 있어 저희도 힘이 납니다!
학교가 끝나면 코스 후기도 올려준다고하니 기대해주세요^ㅇ^
남은 학교 생활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