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 그리고 너무도 귀여운 두살배기 아들,, 뉴질랜드에서 유학후 이민을 애플유학과 함께 시작합니다.
첫날 공항 도착후 저녁까지 쇼핑하느라 고생이 정말 많았지요.
앞으로 힘든 일도 있지만, 더 많은 좋은 경험과 열매가 있으시길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