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단기 영어캠프에 조인했었던 주영이가 대학생이 와서 동생과 함께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달라져서 첫눈에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원장님 얼굴을 한번에 알아봐줘서 넘 고마왔어요...^^
이번에도 뉴질랜드 달라진 모습 많이 보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