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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마지막 새내기 자매 by at 2019년 12월 31일

2014년 단기 영어캠프에 조인했었던 주영이가 대학생이 와서 동생과 함께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달라져서 첫눈에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원장님 얼굴을 한번에 알아봐줘서 넘 고마왔어요...^^

이번에도 뉴질랜드 달라진 모습 많이 보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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