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항 마중 나가면, 마스크쓰고 나오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건 예사일이 되었네요.
유아교육 공부를 위하여 다시 돌아온 유미와 친구
건강히 뉴질랜드 공부 잘 마치고, 원하는 꿈들을 이루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