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일은 달라도 약속이나 한 듯,,
같은 학교 등록자들이 같은 날 오클랜드에 도착했어요.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온 대학생들인 만큼, 젊음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뉴질랜드 있는 동안 모두 영어 많이 향상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