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직장도 뒤로하고,,
새로운 삶의 도전을 위하여 뉴질랜드 입국한 새내기예요.
영어도 잘하고, 빠릇빠릇 적응도 엄청 잘 하는 멋진 친구네요.
앞으로도 많은 경험과 함께 더 많이 영어 향상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