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마지막으로 조용하고, 성격 좋은 경이씨가 들어오셨어요.
연말이라 Shop도 닫고, 현지 숙소 찾는 것도 문제였지만,
다행히 숙소도 빨리 찾고, 은행계좌도 개설하고 현지적응을 마치셨네요.
1월부터 학업시작으로,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 하시길 옆에서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애플유학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