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성격도 너무도 다르지만,
각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함께 올 정도로 서로를 아끼는 사랑스런 자매예요.
계속 지금처럼 이쁜 모습으로, 뉴질랜드 있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애플유학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