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후 이민 소개


유학 후 이민 소개

뉴질랜드이민역사는 극히 짧다고 할 수 있다. 전국민이 우리나라 인천 인구수에 준하는 4백5십만 정도에 국토는 우리나라의 2배를 가늠한다. 그것도 오클랜드에 백만이 모여 살고 있기 때문에 전국을 균형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민자들의 인력자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항이다.

천 년 전 마오리 원주민의 정착 이후 18세기 유럽문화 정착이 시작된 이래 한국의 이민 역사는 20여 년 정도에 불가하다. 아직 이민 2세대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민초기라 볼 수 있어 비교적 정착이 쉬운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환경 그리고 다양한 복지혜택 등 선진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뉴질랜드는 세계인들의 꿈꾸는 파라다이스로 이민 대상국 일순위가 되고 있다.

한국인들의 긍정적인 해외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뉴질랜드는 한국인들에게도 가장 선망이 되는 국가중의 하나로 자녀의 수준 높은 교육과 노후의 평온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써 기대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이민법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고 갑작스런 정책에 의해 결정되곤 했다. 집권당의 이민 수요를 강력히 조절하고 있는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과 실질적으로 정착하며 뉴질랜드 본국에 이익을 가져다 주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 정신은 정책으로 반영되어 뉴질랜드 교육을 마친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주는 것으로, 필요한 직업군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 실질적인 취업을 하였을 경우 영주권을 기꺼이 주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정부의 의지는 앞으로도 쉽게 변할 것 같지가 않다.

뉴질랜드로의 이민을 꿈꾸는 경우라면 우선 자신의 취미나 평생직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분야를 심사숙고해서 선택한 후 영어 학습과 함께 그 자격증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뉴질랜드의 대학이나 사설학교에서 요구되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영주권 또는 취업비자를 신청하고 경력을 쌓음으로써 정착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학력을 갖추었다면,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하는 현지 기업인들의 요구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파트타임이라도 관련업종에서 꾸준히 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정부에서 지정한 직업부족의 학습에 대해서 주당 20시간의 합법적인 노동의 권리를 학생비자와 함께 제공하므로 이를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문제로, 본인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면 어학공부를 함께 병행하여 미래의 취업을 용이하게 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적성과 학력, 경력에 맞춘 전공과목 선정
  • 직업부족군 및 혜택사항 확인
  • 어학연수 후 입학
  • 과정 수료 및 자격증 확보
  • 임시 취업비자(Job Search Visa = Post Study Work Visa)로 경력 확보
  • 정식 Job Offer를 가지고 워크 비자 연장
  • 영주권 최종 자격 및 기술이민 점수 확인 후 이민 신청
  1. 국제적인 뉴질랜드 학위 취득으로 세계 진출의 발판을 제시
  2. 세계 공통어인 영어 학습을 통해 현지 적응의 용이
  3. 비교적 짧은 교육프로그램
  4. 비교적 저렴한 학비 및 물가
  5.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6. 교육과정중 파트타임 또는 방학중 풀타임 워크가능
  7. 자녀 교육을 위한 미래 투자

직업부족군의 이해

뉴질랜드 이민성은 일반이민의 기술을 갖춘 신청자 선정을 위하여 그리고 뉴질랜드 특정 기술 직업군의 인력 보충을 위하여 전국을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단기 직업부족군과 전국에 걸친 장기 직업부족군을 발표하였다.

이민을 위해서 자신이 선정한 교육분야가 뉴질랜드의 장기 직업부족군에 포함되는지 또는 자신의 취업분야가 우선순위 직업군 리스트(Priority Occupation List)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장기 직업부족군은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고, 학위 이수 후에 이민을 가장 확실하게 해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직업부족군의 내용은 아래 각 리스트를 클릭후 이민성 사이트에서 각각 다운로드 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애플유학의 전문 자격증 코스 안내를 참고하도록 한다.

직업 부족군에는 장기 직업부족과 단기 직업부족군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장기 직업부족군에 속하고 이민성에서 인정한 레벨의 과정을 택할 경우 아래와 같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 주당 20시간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워크비자가 포함된다.
  2. 학사레벨 학업 시 배우자에 대한 오픈 워크퍼밋이 제공된다. 단, 배우자가 현지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3. 본인이 장기 직업부족군의 학생비자를 받고, 배우자가 워크비자를 받을 경우 고등학교까지 자녀의 국립학교 무료교육을 제공한다.
  4. 졸업 후 1년의 오픈 워크비자가 제공되어 그 기간 중 구직활동을 하거나 취업이 가능하다.
  5. 졸업 후 관련업종에서 정식 워크퍼밋을 수령하고 이민 신청점수가 충족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4월 19일 개정안에 의거 더 이상 장기직업부족군의 학력 보너스 점수 신청과 미래 성장 직업군의 학력, 고용, 경력 보너스 점수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표준직업 분류표(ANZSCO)의 이해

호주 뉴질랜드 표준직업분류표(Australia New Zealand Standard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는 2006년 양국의 통계정에서 부족한 인력관리상호 협력하에 개발하자는 취지로서 시작되었다.

뉴질랜드는 1999년이래 독립적으로 사용하던 뉴질랜드 표준 직업 분류표(NZSCO)를 호주 뉴질랜드 표준직업 분류표(ANZSCO)로 2008년 전격 대체함으로써 이를 새로이 기술이민법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ANZSCO는 실질적으로 급여 또는 이익을 창출하는 직업으로써 크게 8개의 Major Group으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8개의 Major Group은 그 아래 Sub-Major Group(43개), minor Group(97개), Unit Group(358개)을 두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세세한 직업(998개)을 나열해주고 있다.

MAJOR Group Sub-Major Minor Unit Occupations
Managers 4 11 38 95
Professionals 7 23 100 310
Technicians & Trade Workers 7 21 66 174
Community & Personal Service Workers 5 9 36 101
Clerical & Administrative Workers 7 12 33 80
Sales Workers 3 5 22 37
Machinery Operators & Drivers 4 7 44 76
Labouers 6 9 100 125

분류된 직업들은 다시 수행업무에 따른 개념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Skill Level을 정하는데 그 기준은 아래와 같다.

SKILL LEVEL 인증 자격
1 학사(Bachelor) 학위 이상이거나 최소 5년 이상의 전문 경력
2 New Zealand Register Diploma
3 New Zealand Register Level 4
4 New Zealand Register Level 2 또는 3
5 New Zealand Register Level 1

참고로, 직업에 따라 실무경험 및 선행 학력이 요구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원예학 Diploma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Level 4의 학력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ANZSCO에서 정하는 각 주요그룹별 해당 레벨을 보면 아래와 같다.

MAJOR Group SKILL LEVEL
Managers 1 또는2
Professionals 1
Technicians & Trade Workers 2 또는 3
Community & Personal Service Workers 2, 3, 4 또는 5
Clerical & Administrative Workers 2, 3, 4 또는 5
Sales Workers 2, 3, 4 또는 5
machinery Operators & Drivers 4
Labouers 4 또는 5

위와 같이 Skill Level과 분류된 직업을 규정함으로써 학력과 경력에 대한 인정 구분을 확실히 하게 되었고, 이것을 뉴질랜드 기술이민법에서 채택함으로써 그 동안 심사의 논란이 되어왔던 학력과 경력의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매듭짓게 되었다.

기술이민 점수 신청

뉴질랜드 이민성 웹사이트(www.immigration.govt.nz)는 기술이민 자가판정 점수계산기(The Skilled Migrant Category Points Indicator)를 설치하고 있다. 경력, 학력, 나이를 기준으로 한 3가지 분류로 산정하고 여기에 보너스 점수가산될 수 있다.

기준표에 의거 100점 이상이 되면 온라인 또는 서류접수로써 “의향서” 제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160점 이상이 되면 자동 채택이 된다. 일반적으로 점수 순위별 채택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2016년 10월 12일 새로운 규정으로, 추가 이민성 공지가 있을 시까지 160점 이상으로 접수 및 채택 되고 있다.

의향서 제출에서 채택이 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처 이민 초청장이 발급되고 이어서 정식 서류심사가 이루어진다.
이 서류심사에 최종 합격이 된 경우 영주권 신청이 승인되는 것이다.
* 참고로, 2011년 새로이 개정 발표된 내용으로써, 기술이민 점수에 상관없이 Job Offer가 반드시 함께 접수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졸업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은 절대적 사항입니다.

구분 내용 점수
숙련직 고용 (Skilled Employment)
숙련된 고용 or 고용제안 현재 뉴질랜드에서 12개월 이상 숙련직종에 고용된 경우 60
현재 뉴질랜드에서 12개월 미만 고용 or 고용 제의를 받을 경우 50
보너스 점수 (고용) 인증된 미래성장직종에 속한 고용(Identified future growth area) 10
장기부족 직업군에 속한 고용 (Absolute skill shortage area) 10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고용 (region outside Auckland) 30
배우자의 현재 고용 or 고용 제안 20
경력 (Work experience)
숙련직에 종사한 경력기간 2년 10
4년 15
6년 20
8년 25
10년 30
경력 보너스 점수
뉴질랜드 경력 1년 5
2년 10
3년 이상 15
인증된 미래성장직종 2~5년 10
6년 이상 15
장기부족 직업군 2~5년 10
6년 이상 15
학력 (Qualifications)
인증된 학력 NZQA Level 4~6 (Certificate or Diploma) 40
NZQA Level 7~8 (Bachelor or Bachelor Degree with Honours) 50
NZQA Level 9~10 석사 (Master degree or Doctorate) 60
인증된 학력 뉴질랜드에서 2년 이상 학사 학위 수료 (Bachelor Degree) 10
뉴질랜드에서 1년 과정 대학원 (Post Graduate Degree) 수료 10
뉴질랜드에서 2년 과정 대학원 (Post Graduate Degree) 수료 15
미래성장직종에 속한 학력 (Identified future growth area) 10
장기부족 직업군 속한 학력 (Absolute skill shortage area) 10
배우자 학력 NZQA Level 4~6 (IELTS 6.5 요구) 10
배우자 학력 NZQA Level 7 이상 (IELTS 6.5 요구) 20
직계가족 보너스 점수 10
나이 (Age)
나이 (만 20세~55세) 만 20~29세 30
만 30~39세 25
만 40~44세 20
만 45~49세 10
만 50~55세 5

** 2017년 4월 19일 개정안 발표에 따라 위의 기준표는 8월 14일전까지만 유효합니다. 개정 점수표는 2017년 6월이후 발표 될 예정입니다.

  • 해당 이민성 사이트 : Skilled Migrant Category Resident Visa의 CHECK CRITERIA 로 개별 점수 확인 가능
  • 필수사항 : IELTS 6.5 (Overall Band, General 또는 Academic 기준)
2008년 2월이래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민(Skilled Migrant Category; SMC)의 개략적 요지는 학력을 우선하여 이민기준을 삼은 이전의 규정에 반하여 경력을 보다 중시하고, 뉴질랜드 내에서의 실직적인 업무 능력, 곧 취업여부와 적응에 두고 있다.

최근 전문학력을 갖추고도 Job Offer가 제출되지 않는다면 이민 신청 1차 단계인 이민의향서(Expression of Interest: EOI)에서조차 접수조차 어려운 것을 보면, 실무 능력자를 우선하려는 이민성의 의지를 실감할 수 있다. 한편, 기술이민 초기, 학력과 경력의 연관성의 문제로써 같은 신청 경우라도 최종승인 결과의 희비가 엇갈려 항소 문제로 제기되었던 경우가 많았는데 신 현 기술이민법에서는 ANZSCO(호주 뉴질랜드 직업 분류 기준표)를 학력과 맞추어 새로이 채택함으로써 심사의 혼란을 줄이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의 학력에 따른 취업부분은 궁극적으로 이민 신청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더불어 영어심사부분을 강조하여 면제조항을 폐지하고 영어점수 없이는 EOI 신청을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술이민 준비시 영어가 첫단계가 될 수 있다.

기술이민의 ANZSCO 적용

  • ANZSCO(호주 뉴질랜드 직업 분류 기준표)의 5개의 Skill Level중 1~3에 대하여만 기술이민 시 관련 Job Offer(고용제의)를 인정하고 Skilled Employment(기술고용)로 구분
  • Skilled Level에 준한 직업들을 나열하고 학력과 경력 사항에 대하여 확실하게 정의
  • 뉴질랜드 직업부족군과 ANZSCO(호주 뉴질랜드 직업 분류 기준표)의 분류표를 가지고 기술고용 Part A, Part B, Part C 기준 설정
  • 학력점수 인정에서 NZ Register Level 4-6(Certificate 또는Diploma)까지는 40점을, Level 7-8(Bachelor)까지는 50점을, 그리고Level 9~10(Master 또는 Doctorate)이상을 60점으로 인정
  • 에서는 National Certificate 또는 New Zealand Certificate Level 4만을 인정 (NZ이민성 2011년 6월 28일 개정안 근거)
기술고용 기준 인증 자격
Part A
  • 해당 학력 레벨 이수자
  • ANZSCO에 기준에 의한 전문 경력자
Part B
  • 해당 학력 레벨 이수자 (단, Level 4의 경우 National Certificate 필수)
  • ANZSCO 기준에 의한 전문 경력자
Part C
  • 해당 학력 레벨 이수자 (, Level 4의 경우 National 또는 New Zealand Certificate 필수)로 관련 경력 3년 이상
  • 관련 경력 3년 이상 자로 최소 $45,000 연봉 제시자

** 2017년 4월 19일 개정안에 의거 Skill Level 1~3에 대한 최저 수입 기준선으로 연봉 $48,859 또는 시급 $23.49을 규정하고 Higher-skilled eployment(고급기술직)으로써만 기술이민 신청이 가능하도록 함.

** Skill Level 1~3에서 규정되지 않은 직종의 경우 최저 수입 기준선 $73,299으로 책정하고 영주권 신청을 가능토록 제안함.


Skill Level 3에 속하는 직업군들(빌더, 제빵사, 정비공 등)의 직종에서 고용제의(Job Offer)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National or New Zealand Certificate Level 4와 3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게 되는데, 다시 말해 Part B에 속하는 직업은 반드시 National or New Zealand Certificate Level 4 이상을, 그리고 Part C에 속하는 직업은 학력 외에 경력 3년의 조건을 추가로 맞추어야 한다.

특히, Part B, C의 해당 직업에 대한 학력으로써 NZ Register Level 4는 반드시 National or New Zealand Certificate 레벨로 한정시킴에 따라 뉴질랜드 공립 폴리텍 및 유수한 사립학교 학위를 가지고는 학력 점수를 인정받을 수 없으며, Level5 이상 과정으로 연결되지 않는 한, 2년이상 과정을 하더라도 졸업 후 Job Search Visa(1년)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유학후 이민 계획 또는 시행 전 반드시 유학전문가와 학위인정에 대한 전문상담을 받도록 한다.

직종별 기술이민

간호사로써 뉴질랜드 이민은 학력과 경력을 갖춘 경우 New Zealand Nursing Council에 등록하여 면허증을 받은 후 취업을 함으로써 이루어 진다. 우수한 실무 능력을 갖춘 한국 간호사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은 오직 “영어”일 것이다. IELTS 7.0의 고지를 넘기려면 거의 현지인 수준에 다가서는 영어실력이 되어야 하기에 1년 내외로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대안적으로 학사 편입 1년 과정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일반 간호학사보다 졸업 후 취업 시 급여 부분에서도 우대가 되므로 매우 긍정적이다.

Level 7 학위로써 New Zealand Teaching Council에 등록해야 비로서 유아 교육교사 자격을 갖출 수 있으므로 다른 유학 후 이민보다는 고학력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Level 7과정은 3년의 학사과정으로써 IELTS 7.0를 가지고 바로 대학으로 입학하는 방법과 IELTS 5.5~6.5의 점수로써 사설학원 Level 5의 1년 과정을 마치고, IELTS 7.0을 보완하여 편입하는 방법이 있다.

대학과 사설학원의 차이라면 학점 이수의 용이성과 학원에서 취업알선 여부를 들 수 있는데, 실무현장에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대학 졸업생만을 선호하지는 않고 가급적 실무경력과 Level 7 학사 학력의 교사협회 등록 교사를 원한다고 보면, Level 5를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Level 7 과정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유학후 이민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참고로, 2011년 초 새로운 등록기준으로, Level 7 등록자는 입학 전 반드시 IELTS 7.0을 취득하는 것으로 그 기준이 강화되었다.

기술이민 부분에서 가장 쉽게 유학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국의 마케팅이나 매니지먼트 등 비즈니스 분야 또는 서비스 업무 분야의 경력과 학력이 있다면 가장 추천되는 학과이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정책적으로도 뉴질랜드 학력소지자를 우선시하고 있으므로 비즈니스 편입과정을 통해 학력도 얻고, 어학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전공과 학력을 낭비하지 않는 지름길이 된다. 단, 비즈니스 코스 이수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으로, 이민 심사관에 현지인 대신에 외국인을 써야 하는 이유를 타당성있게 밝힐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대부분 아시안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관련업종에 종사하게 되는데, 이때 절실한 것이 영어 실력이다.

한국의 IT수준은 세계 정상급임을 자타가 공인하듯, 실무 능력에 있어서만은 현지인들에게 결코 뒤짐이 없다. 한국에서 IT분야로 학력 또는 경력을 갖춘 경우라면, 뉴질랜드 IT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과감히 뛰어 들어도 좋을 것이다. 대부분의 현지 IT분야로써의 유학 후 이민 경로는 9개월의 단기 Diploma과정을 마치고, IT Technician으로 취업하는 경우이다. 자격증과 우수한 업무능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현지인 고객들을 직접 상담해야 하거나 프로젝트나 팀으로 운영되기에 무엇보다도 어학실력이 절실하다.

요리사는 2007년 장기직업부족군으로 채택된 이래 수많은 신청자들이 성공한 대표적인 유학후 이민 업종이다. 2011 럭비 월드컵을 비롯 크고 작은 국제 행사로 인해 숙식 업계의 끊임없는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다. 요리사는 현재 장기직업부족군으로써 디플로마 학력이 요구되는 대신 졸업후 잡서치 비자를 받고 구직이 되면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제빵사는 National Certificate Level 4 이상의 학력과 경력 3년을 갖춘 경우로써 이민 신청이 가능하다.

2011년 6월 28일 이후 새로운 이민 규정에 의하여 그 동안 가족유학으로도 각광을 받았던 Diploma 과정이 더 이상 배우자나 자녀에 대한 무료교육 혜택이 불가능하게 됨으로써 자녀가 없거나 미혼인 개인에게 더 유리한 코스가 되었다. 배우자가 30세 미만인 경우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함으로써 부부가 함께 구직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것이다.

헬스케어는 쉽게 간병인 코스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직업 범위는 복지조무사로 국민건강증진과 관련한 사회 단체, 사립 기관 등에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Community Worker는 지방 자치 단체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각종 조사와 실태 파악 등을 처리하는 업무로 준공무원이라 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케어기버가 많이 필요한 Rest Homes이나 노인 및 장애아동 복지 센터에서 보다 많은 수요가 따르기 때문에, 케어기버로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반드시 학력 관련 타이틀(예: Level 5~6 :Community Worker, Residentional Officer, Level7: Manager)을 취득하여야 한다. 이 분야는 힘든 노동 대비 적은 급여 때문에 사회 복지 일에 대한 애정과 태도가 필요하다.

Trade Occupations는 현장에서 실제로 기술력이 투입될 수 있는 기술자 직종으로 각 산업기구(ITO: Industry Traning Organisation)가 관리하는 National 또는 New Zealand Certificate Level 4 상의 자격증을 획득함으로 이민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는 목수, 보트빌더, 전기기사, 자동차정비사 등이 포함된다. National Certificate의 취득은 각 기술직의 해당 ITO에 가입된 사업주가 ITO 교육프로그램을 직원, 즉 견습공에게 전달하는 형태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견습공으로 취업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국립 기술대학인 폴리텍에서 대부분의 Trade Occupations 기초과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수된 학점은 National Certificate로 흡수되기도 한다. 단, 이러한 폴리텍 등의 기초과정은 졸업 후 Job Search Visa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스스로 비자만료전에 견습공으로 취업을 하여 워크비자를 받아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다. National Certificate 취득기간은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2년에서 최고 5년 정도로 장기간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기술자 이민이 끊임없이 유학 후 이민으로 인기를 얻는 이유는, 정착 시까지 일을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착비용이 적게 들고 나아가 뉴질랜드에서 평생 직업으로써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 NZ Registration이 필수인 업종 *
건축가, 변호사, 척추 교정사, 치과 관련 의료전문가, 기타 의료계통 전문가, 간호사, 조산사, 한방침술사, 심리치료사, 전기기사, 가스 배관사, 배관공, 부동산 에이전트, 교사, 수의사 등
[참고 : SM19.5 Occupations requiring registration]

뉴질랜드 이민성은 1990년대 이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례 몇 차례에 걸쳐 기술이민 제도를 완성해왔다. 특히 현재 실행되고 있는 유학후 이민의 기본이 되고 있는 의향서(EOI)를 통한 기술이민 시스템은, 2011년 6월 28일 발표된 Immigration Policy Changes Affecting Students의 내용으로 학생비자에 대한 학업평가 및 재정증명, 배우자 워크비자에 대한 지원, 학력별 잡서치 비자 제공 및 기술이민 점수부여, 영어점수 강화 등으로 구체화하였다.

2016년 10월 12일에는 기본 기술이민 정책을 유지하고, 기술의향서 채택 이민점수를 160점으로 올리고, 또한 영어점수 면제조항을 삭제하고, 의향서 제출시부터 필수 사항으로 개정함에 따라 유학후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고 있다.

2011. 6월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지침

"Students will be required to attend their courses at all times, as required, unless they have genuine reasons for their absence"

이는 곧 100%의 학교 출석률을 요구하는 것으로 적절한 사유 없이 결석이 된 경우에는 비자연장이 거절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연장 시 100%의 출석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사유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강력한 학생 출석을 정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그만큼 국제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리하는 반면 순수한 목적의 학생들 체류를 점검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학생비자 신청 서류 심사 중 재정 증명의 강화로 입출금이 크거나 거래 기간 중 타인으로 송금을 받은 경우 보조서류를 요청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012년 4월부터 학생 비자 1년 신청을 위해 기존 $10,000의 잔고 증명에서 $15,000로 인상 요구되었다.

"Work visas will only be available to the partners of students studying postgraduate courses and courses on the Long Term Skills Shortage List (LTSSL) at level 7 (bachelor’s degree level) and above, rather than to the partners of any students studying courses on the LTSSL"

장기직업부족군에 속했던 학문에 대하여 인증 학위를 Level 7 학사이상으로 높임으로써 대표적으로 혜택을 누렸던 요리학 등은 더 이상 배우자에 대한 워크비자 제공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배우자의 워크비자의 제동은 곧 자녀의 무료 교육이라는 혜택을 제한한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 이민으로 가장 매력이었던 단기 디플로마 유학에 대한 혜택이 아쉽게도 사라진 셈이다.
그러므로 자녀와 함께 하는 유학후 이민의 경우, 전문가와 함께 인증 레벨 확인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Students who obtain a second, higher qualification at bachelor’s degree or postgraduate level will be able to obtain a second Graduate Job Search visa"

학력 레벨에 따라 기존에 이미 잡서치 비자를 사용한 학생에게도 두번 이상의 잡서치 비자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디플로마 학위를 마치고 잡서치 비자로 일하다가 학사를 마친 경우 다시 잡서치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학사졸업 이후 석사를 추가로 이수한 경우에도 잡서치 비자가 추가 제공된다.
또한 학력별 기술이민 점수 배점을 달리 적용하여 높은 레벨의 학력에 더 높은 점수가 주어진다.

QUALIFICATION (NZQF) BEFORE FROM JULY 2011
Levels 4 - 6* 50 40
Levels 7 - 8 50 50
Levels 9 - 10 55 60

"Former international students with diploma or certificate level qualifications will be required to meet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fo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average score of 6.5)"

유학 후 이민 신청자들에 대한 영어점수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써, 기존에 2년 이상의 디플로마 학생들에게 IELTS 6.5 면제를 약속했던 부분을 제거하고 Certificate 또는 Diploma 졸업생들에게 영어점수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영어가 큰 장벽이 되는 수많은 아시안 이민 신청자들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면제될 수 있는 조항(*)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어환경에 노출된 작업 환경이나 인터뷰들에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면 case by case로 면제가 되기도 한다.

* 영어점수 면제 조건 *
  1. Notwithstanding (b) above, an immigration officer may, on a case by case basis, consider the following as evidence of the principal applicant meeting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if:
    1. they provide evidence that their recognised qualification(s):
      • was gained as a result of a course or courses of study in which English was the only medium of instruction; and
      • (if that qualification was gained in New Zealand) the qualification had a minimum completion time of at least two years and is at least a bachelor degree or it is a post-graduate qualification and the applicant has an undergraduate qualification that qualifies for points; or
    2. they have current skilled employment in New Zealand for a period of at least 12 months that qualifies for points (see SM7); or
    3. they provide other evidence which satisfies an immigration officer that, taking account of that evidence and all the circumstances of the application, they are a competent user of English. These circumstances may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 the country in which the applicant currently resides;
      • the country(ies) in which the applicant has previously resided;
      • the duration of residence in each country;
      • whether the applicant speaks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English;
      •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 the nature of the applicant's current or previous employment (if any) and whether that is or was likely to require skill in English language;
      • the nature of the applicant's qualifications (if any) and whether the obtaining of those qualifications was likely to require skill in the English language.

2016. 10월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지침

기존 100점이상 잡오퍼를 가진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기에 사실상 자동채택 140점이 무의미한 느낌이였지만, 이제는 160이상이 되지 않고는 EOI 접수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유학후 이민을 결정하고, 학업을 선택하기전 기술이민 예상점수를 산정해보는 것이 좋다.

기존 이민성 인증 학력이수자(예: 2년이상 Level5 디플로마 졸업생)과, 1년이상의 현지 고용(영어작업환경), 그리고 기타 개인 영어 역량을 증명하는 등 위의 영어점수 제출에 대한 면제 조항의 효력이 없게 되었다. 즉 앞으로 기술이민 신청을 위해서는 공식 영어 시험 결과를 필수로 제출해야만 한다.

단, 영어권 국가에서 5년이상 경력자, 영어권 국가(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공화국, 영국, 미국)에서 최소 2년이상의 학사 이수자 또는 1년이상의 준/석사 이수자는 여전히 면제 대상이 된다.


  1. 10월 12일이후부터는 배우자와 자녀에게도 새로운 영어성적표 제출기준(점수변화는 없음)이 적용된다. 그리고, 영어성적이 부족한 경우 영어교육 선구입(Pre-purchased English Tution)을 하실 수 있다.


  2. 기술점수 클레임은 나이(최고 30점), 학력(40~60점), 그리고 잡오퍼/경력(50점이상)으로 기준할 수 있다. 160점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추가 보너스 점수 여부(이민성 점수 산정표 참고)를 확인해볼 수 있고, SMC 기술이민외 카테고리 가능여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 배우자 학력과 영어점수를 통한 보너스 클레임(최고20점), 배우자 고용증명을 통한 보너스 클레임(20점), 오클랜드외 지방에서의 잡오퍼(30점) 등을 이용하여 점수를 추가할 수 있다.


  3. 10월 11일 이전 EOI 승인이 된 상태라면, 기존법에 따른 Point 적용(160점이하도 가능)으로 심사가 진행되지만, 초청장(Invitation Letter)를 받지 않은 경우라면 새로운 영어 성적표 제출 기준이 적용된다. 초청장을 받아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영어기준도 기존과 동일하게 심사받게 된다.


  4. Occupational English Test(OET) : B, Cambridge English(FCE) : 176, Pearson Test of English(PTE Academic) : 58, TOEFL(iBT) : 79


  5. No, 자동채택 점수는 전반적인 기술이민 프로그램의 성취를 위하여 필요시 조정될 수 있다.
    *** 하지만, 현재로써 160점을 맞추어야 하는 부담은 있다.

2017. 4월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지침

  • 기술고용(Skill Level 1~3) 관련 이민 신청자에 대한 최저 수입 기준 : 연$48,859
  • 기술고용과 상관없는 고임금 이민 신청자에 대한 최저 수입 기준 : 연 $73,299
  • 자동채택 점수 160점과 함께, 기술이민과 관련된 개인적 특성을 강조한 점수제로 세부내용 변경
  • 기술고용에 대한 경력, 석사이상의 고학력 그리고 30대 연령에 대한 점수 상향 조정
  • 장기직업부족 학력, 미래성장직업군에 대한 고용(잡오퍼)/경력/학력, 그리고 직계가족 보너스 점수 삭제
    • 잡오퍼와 현직 고용에 대하여 동일 점수 처리(50점; 12개월이상 현직고용 보너스 10점 삭제)
    • Skill Level 1~3의 기술고용에 대한 최저 수입 기준 금액 도입(연봉 $,48,859 또는 시급 $23.49이상)
    • ANZSCO준하는 기술고용에 해당되지 않는 고임금자(연봉 $73,299 또는 시급$35.24이상)의 기술이민 신청 가능
    • 고임금에 대한 보너스 점수 제공(연봉 $97,718 또는 시급 $46,98이상 시)
    • 연 NZ 인컴 데이타에 따른 연별 최저 수입 기준선의 조정
    • ANZSCO 스킬 1~3 직업군 경력((Skilled Work Experience)에 대한 보너스 점수 신청 가능
    • 12개월 이상의 NZ경력 점수만 인정(2년이상 추가점수 없음)
    • 석사(Level 9~10)이상 기술이민점수 상향조정
    • 30대(30~39살)에 대한 기술이민점수 상향조정
    • 학사 학력 이상의 배우자에 대한 학력만 보너스 점수 신청 가능 (기존 디플로마 Level4~6 배우자 학력 보너스 점수 삭제)
    • 장기직업부족군의 학력점수 삭제
    • 미래성장직업군의 잡오퍼/경력/학력점수 삭제
    • NZ직계가족 점수 삭제


    • 신법 시행일 : 2017년 8월 14일
    • 뉴질랜드 기술이민 프로그램의 계획 수립 필요성에 따라 이민부는 EOI(이민의향서) 채택점수를 때때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EOI 채택에 대한 신구법 적용에 대한 세부사항은, 2017년 6월이후 발표 될 수 있습니다.